사실 레베카는 그닥 안끌리는 작품이다.. 작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덴버부인 역이 두명인데.... 둘 다.....그냥 그래서.....
별로 안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기회가 닿아서...보게 되었다.
일찍와서 사진찍기 잘했다... 나중에 보니 줄이 엄청 길었다..
아...오늘의 캐스트... 사실 ...별로 기대없는 작품이고...그래서..
캐스트를 그냥 대충 골랐는데.. 너무너무 후회했다..
좌석은...늦게 예매했지만.. 공연을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시야도 좋았고.. 극 전반을 보기에도..
음향도 괜찮았다.... 다만....
아니..다른건 다 한국식으로 발음하면서... 왜...레베카만 유독 뤠베카야 ㅋㅋㅋㅋ 난 이 발음이 너무너무 거슬렸다..
원작도 그렇게 발음을 안하는데...... 차라리 통일을 하던가...
에녹은....이미지에 맞아서...고른배우였는데.. 분노하는 연기가 이상하게도 어색했다..
분노와 슬픔이 섞이면 괜찮은데...분노하여 막....손으로 탕탕치...
원문 링크 : <뮤지컬> 레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