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놓은지 오랜데… 마감이 임박해서야 갔다… 성서의 이야기들을 그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기는 없었다던데… 평일 오전이었는데도 꽤 사람들이 많았다… 전 작품은 아니어도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더 좋았다 물론 도슨트 투어도 있긴했는데 단체로 돌면서 그림보는거 내 취향 아니라 패스!! 포토존도 꽤 괜찮고..
그림들도 좋았다… 사진촬영은 안되서 사진은 없다.. 태피스트리도 멋졌고..
성서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근데 유대인인 샤갈이.. 나치에 핍박받던 유대인들의 처지를 예수님의 박해에 비유해 감정이입하고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게 뭔가..
아이러니했다… 그래서 샤갈은…예수님을 믿었을까… 스탬프도 알차게 찍었고!!!! 엽서를 살까 하다..
도록이랑 마그넷을 샀다… 핍박받는 유대인의 눈물로서 표현된 이 푸른 그림…. <푸른 다윗왕> 나는 이 그림이 제일 좋았다… 스벅에 자리가 없길래… 걍 인터컨 가서 조용히 차 한잔 할걸… 근데 가면 케익도 먹고 싶을것 같...
원문 링크 : <미술관> 샤갈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