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한식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보통 2달 정도는 지나야 한식 생각이 난다.
그래서 2주 정도의 짧은 여행에서 굳이 한식을 먹을 필요는 없었는데 미국에서는 꼭 가보고 싶은 한식당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LA가 본점이라는 '북창동 순두부'다.
사실 한국에서도 본 적이 있는 프랜차이즈인데 LA가 본점이라는 사실이 특이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도 사 먹어 본 적 없는 순두부를 뉴욕에서 먹게 되었다.
이름은 '북창동 순두부'지만 굉장히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나는 순두부와 LA갈비 콤보로 주문을 했다.
밑반찬에 조기도 한 마리 튀겨져 나온다. 밑반찬들은 다 맛있었다.
물론 튀긴 조기는 조금 예외다. 그건 내가 구운 건 좋아해도 저렇게 튀긴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다.
뉴욕 여행의 큰 장점은 맨해튼 한가운데에 코리아타운이 있어서 언제든 한식이 그리우면 언제든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아마 외국 음식이 입맛에 ...
원문 링크 : 뉴욕 한식당 북창동 순두부 메뉴와 로스타코스 넘버원 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