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엠포리엄은 뉴욕에 있는 식료품점 체인이다. 다양한 식료품들, 신선한 농산물, 델리, 제과류 등등도 있고 뷔페식으로 내가 원하는 음식들을 선택해서 살 수 있는 음식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나는 숙소 근처에 푸드 엠포리아 움이 있어서 자주 들러서 아침을 해결하기도 하고 야식을 먹기도 했다. 푸드 엠포리엄의 목표가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식료품을 제공하는 것에서 다른 슈퍼마켓보다 비싼 제품들이 많았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사 마셨던 저 음료 한 병이 만 원이 넘었으니 말이다. 가격을 생각했으면 못 먹었을 텐데, 여행에서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말자는 주의여서 그냥 먹었다.
슈퍼마켓 내에는 바 같은 곳이 있어서 이렇게 창밖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바쁜 뉴욕의 아침에 여유롭게 음료랑 이것저것 사서 먹으면서 창밖을 바라보며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것이 나름 여행의 즐거움이 아닌가. 거의 아침이나 늦은 저녁은 이렇게 나름 건강 음료와 과일로 챙겨 먹었는데 솔직히 과일은 그렇게 ...
원문 링크 : 뉴욕 고급 슈퍼마켓 The Food Enpo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