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일요일에 남이섬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잠시 맡고 있던 댕댕이 코에 바람도 좀 넣어주고 싶었고요.
산책을 좋아하는 터라, 이따금 산책 갔던 곳이나 걸으며 떠올렸던 글을 짧게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남이섬에 오가며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1.
토/일 중 골라야 한다면 일요일에 갈 것. 이왕이면 평일에... 2.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오는 일정은 피할 것.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
(길이 하나라서 나오는 길이 엄청나게 막힙니다.) 3. 남이섬 근처 닭갈비를 먹을 거라면 갈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가서 그곳에 주차할 것.
(주차부터 하고 남이섬에 다녀온 뒤 식사를 해도 무방합니다.) 4. 왜냐하면 그야말로 주차 전쟁이기 때문.
단순히 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주차장 입구가 만석으로 막혀 있고 왕복 2차선 도로는 말 그대로 주차장 상태입니다. 5. <제4 주차장>을 지나치면 큰일!
그 뒤로는 음식점도 없고, 다시 돌아오는 길은 끝없는 차의 행렬... 제4 주차장까지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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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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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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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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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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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원문 링크 : 댕댕이와 일요일 남이섬 산책 (+ 주차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