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바닥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걷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보행은 굉장히 복합적인 움직임이면서 무의식 안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원초적인 움직임이다.
다양한 질환, 변형, 질병으로 보행 패턴이 안좋게 변하거나 느려지기도 하고 우리의 상태, 기분, 컨디션에 따라서 좋아지기도 한다. 먼저 신발 바닥을 평가 하기 위해서는 우리 발의 아치 구조물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발에는 3가지 아치가 존재하는데 내측 아치(Medal arch)와 외측 아치(Lateral arch) 그리고 횡 아치(Transeverse arch)이다. 이러한 아치들은 선천적으로 낮은 사람도 있고 높은 사람도 있지만, 현대인들은 발과 발목 주변부의 기능들이 약화되면서 발의 아치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바닥에 존재하는 인대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상위 관절인 발목, 무릎, 고관절을 넘어 척추의 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X다리와 오다리 또한 발의 구조적인 변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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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발 바닥으로 알아보는 보행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