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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 얼마나 많을까?

 골다공증 환자, 얼마나 많을까?

골다공증은 "골강도의 약화로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골격계 질환"으로 정의됩니다. 골강도는 골량(quantity)과 골질(quality)에 의해 결정되는데, 현재는 골량을 측정하는 골밀도검사(BMD)를 통해 골다공증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 중 골다공증 환자의 비율은 남성의 7.5%, 여성의 37.5%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골다공증 환자 중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60%였으며, 이 중에서도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의 비율은 34%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3명 중 2명은 1년 이상 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0세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 건수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1년에 약 15만~21만 건의 높은 발생 건수를 보였습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척추, 손목, 대퇴골, 상완골의 순서로 흔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대퇴골의 골절은 높은 사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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