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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가장 둥근 보름달, 연휴를 마무리 하며

 100년만의 가장 둥근 보름달, 연휴를 마무리 하며

#소원#보름달#100년#가장둥근달#연휴마무리#추석 이번 추석에는 명절 당일과 다음날 근무를 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이틀 전에는 나의 고향인 청송을 다녀오고' 명절 당일에는 근무를 마치고 처가집인 포항을 급히 다녀왔다.

오늘은 긴 연휴의 마지막날. 오히려 중간에 출근을 해버려서인지 연휴 마치고 출근하기 싫은 월요병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연휴동안 피로한 상태에서 시간에 쫓기다보니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명절의 보름달은 100년에 한번 뜨는 가장 둥근달이라고 한다.

나는 명절전 미리 아이들과 소원을 빌었지만, 추석당일에 다시 한번 밤하늘을 보니 먹구름으로 가장 둥근달은 볼 수가 없었다. 아쉬움에 어제 밤에도 하늘을 보았지만 구름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운 좋게도 구름사이로 잠깐 달이 보여 새로운 다짐을 해보았다. 혹시 아직 소원을 빌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100년만의 가장 둥근달이 구름 속으...

# 100년 # 가장둥근달 # 보름달 # 소원 # 연휴마무리 # 주간일기챌린지 #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