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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7년 뒤 패혈증 사망 산재 인정사례

 사고 17년 뒤 패혈증 사망 산재 인정사례

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산재를 승인받은 후에도 추가로 치료가 필요하거나 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유 후 상병이 재발하거나 악화되었다면 재요양 신청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 중인 업무상 사고 또는 질병 때문에 추가 상병이 발생하거나 새로운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추가상병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사례에서 산재 사고를 당한 A씨의 사망은 사고 발생한 후 17년이 지나서 사고와 관련이 없어 보일 수 있는데요. 17년 전 사고 때문에 긴 요양생활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을 인정받아 산재로 승인받은 사례입니다.

사고 17년 뒤 패혈증 사망, 산재 인정 사건 개요입니다. A씨는 2022년 9월 슬레이트 지붕 보수 공사를 하던 중 5m 높이의 지붕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개골 골절, 뇌경막외 출혈, 경추 손상, 슬개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2003년 10월까지 산재요양을 했습니다. 몇 년 뒤 2019년에 뇌전증이 발생해 재요양을 하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