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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농지 논란 단순 실수인가 아니면 구조적 문제인가

 장미란 차관 농지 논란 단순 실수인가 아니면 구조적 문제인가

최근 공직자 재산 공개를 통해 드러난 장미란 차관의 농지 보유 문제는 단순 해프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농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 제 경작은 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사실조차 몰랐다는 해명입니다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 지역 주민들은 한 목소리를 냅니다 수년간 농사를 지어온 사람은 따로 있었고 정작 소유자는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작인조차 누구 땅인지 몰랐다고 말합니다 이 정도면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습니다 더 문제는 취득 시점 해당 농지는 2007년에 취득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도로도 없는 맹지였고 이후 도로가 생기면서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발 가능성 있는 땅을 장기간 보유했고 가격은 약 3배 상승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몰랐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해명은 오히려 의문을 키운다 장 차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부친이 관리했다 집을 지으려고 샀다 이후 잊고 있었다 그리고 농지법 위반은 본인의 불찰 여기서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