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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한국 기독교 문명의 건설자!

 언더우드, 한국 기독교 문명의 건설자!

글 박창식 목사(달서교회, 대신대학교 특임교수)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영어: Horace Grant Underwood, 1859년 7월 19일 ~ 1916년 10월 12일)는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이다. 언더우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 이름은 원두우(元杜尤)이다.

“왜 너 자신은 가지 않느냐?” 한국장로교의 첫 목사 선교사인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원두우, 1859-1916)가 한국선교를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였다. 당시 언더우드는 신학을 마치고 인도(印度) 선교를 지망하여 일 년간 의학을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었다.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려는 교회도 없었고 선교 지도자들 역시 한국선교는 시기상조라고 말할 때였다. 그러나 언더우드의 가슴에는 신학생 때에 누군가 읽어주었던 보고서의 내용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1882년 미국에 문호를 개방한 은둔국의 천삼백여 만의 사람들이 복음 없이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자신은 인도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