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돈까스 맛집 탐방을 통해 느낀 핵심은 몇 가지지만, 먼저 제일 마음에 든 곳은 교카이젠이다. 저온조리 방식으로 고기가 부드럽고 튀김옷이 연하며, 밥은 조선향미로 지어지고 식전 스프와 트러플오일까지 구성된 사이드까지 만족도가 높다.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임에도 불구하고 고기의 풍미가 살아 있어 기본에 충실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남점이 생겨 한정메뉴를 기대하게 만드는 점도 특징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유지한다는 점이 방문 포인트다.
돈까스 원정대의 최근 행보로는 아주대앞의 한조까츠가 있다. 히레까스, 로스까스, 특로스까스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도 각 메뉴의 개성이 두드러진다고 평가된다. 간이 강한 편으로 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튀김옷은 얇고 고기가 두꺼워 고기 맛이 크게 살아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러플오일을 곁들이면 맛의 폭이 더 넓어진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기록된다.
부산 방문기에는 톤쇼우와 지즈가 언급된다. 지즈의 바삭한 튀김옷과 간간한 간이 특징으로, 지즈 취향으로 꼽힐 만큼 인상적이었다. 톤쇼우의 돈까스는 밑간에 후추가 들어가 후추 맛이 나고, 트러플 소금이 함께 제공되는 점이 강점으로 지적된다.
합정의 이츠야도 이목을 끄는 곳으로 소개된다. SNS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꼼수없이 웨이팅과 오픈런이 필요하며, 저온조리 방식의 돈까스와 갈매기살 돈까스가 특색이다. 망포의 윤돈은 모둠의 양이 많고 기름진 부분의 맛이 좋으며, 치즈까스도 추천할 만하다. 다채로운 메뉴와 대체로 합리적 가격대가 매력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교카이젠 출신 셰프가 오픈한 카츠쇼우도 언급된다. 교카이젠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었지만 드레싱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가 매력적이다. 부산으로 내려가며 다시 찾은 교카이젠과 톤쇼우의 조합도 떠올려진다. 백돈에 대한 언급도 있다. 닭다리보다 닭가슴살을 선호하고 저온조리의 육향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포장 주문 시 20% 할인이 적용된다는 점이 돋보인다. 가격 대비 두툼한 고기의 질감을 즐길 수 있어 동네 맛집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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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카츠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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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돈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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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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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고의 돈까스를 찾아 떠나는 돈까스 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