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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수영 19개월 차] 자유수영의 소중함, 그리고 워치와 함께한 주말 운동 루틴

 ️ [새벽수영 19개월 차] 자유수영의 소중함, 그리고 워치와 함께한 주말 운동 루틴

오늘은 토요일, 기다리던 자유수영하는 날이었어요. 평일에는 규칙적인 레슨 위주로 움직이지만, 주말은 자유롭게 제 루틴대로 수영할 수 있어서 항상 기대되는 시간이죠.

아직 회복되지 않은 팔, 하지만 운동으로 푸는 중이에요 며칠 전부터 계속됐던 팔 근육통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몸이 뻐근할수록 더 움직여야 풀린다고 믿는 편이라, 오늘은 일정이 끝나고 저녁에 수영장으로 향했답니다.

새벽수영을 시작한 지 벌써 19개월 차가 되었네요. 새벽 시간만의 특유의 고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상쾌한 공기가 너무 좋아요.

주말에는 새벽에 수영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요 안티포그의 부재, 그 아쉬움 오늘따라 준비가 조금 소홀했는지 안티포그를 깜빡하고 안 가져온 거예요. 평소엔 당연하다는 듯 쓰던 건데, 오늘 같이 없을 땐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자유형으로 열심히 13바퀴를 돌았는데, 중간에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앞이 보이지 않아 결국 멈출 수밖에 없었답니다. 물로 수경을 헹구고 다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