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근심이 없다. 나는 목표가 생기면 처음부터 파악해두는 걸 좋아한다.
파악해두고 밑그림을 스케치한다. 채색까지 다 생각해둔다.
그 이후로는 머리도 굴리지 않고 물감을 바르는 동작에만 집중한다. 빠른 준비, 여유로운 행동.
스트레스가 초반에 집중된다. 마무리는 약하다.
(처음겪는 비대면 수업) 복학으로, 코로나로 인한 뜬금없는 비대면 수업을 처음 경험했다. 기록형 수업의 경우에는 직접 쓰는 게 중요하다면서 대면 수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나는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수업을 잘 안 듣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어차피 어느 장소에서든 내 공부만 할 뿐이었다. 다만 비대면이 되다보니깐, 하루일과를 어떻게 맞춰야할지 구분이 안 갔다.
집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컴퓨터를 켜서 비추라는데, 가끔 교수님이 지목하면서 질문을 당하는 게 더 힘들었다. 안 듣고 있다보니 그때마다 항상 당황스러웠다. (3학년 기록형 수업) 3학년 기록형 수업에서, 실무에서 문제되는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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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스쿨 생활) 7. 쏜살같이 지나간 3학년 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