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 가면 오이가 싱싱해서 자꾸 장바구니에 담게 되지 않나요? 저도 얼마 전엔 오이무침 좀 해 먹으려는데, 맨날 먹던 고춧가루 양념은 왠지 좀 지겹더라구요.
좀 색다른 밑반찬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번엔 방망이 꺼내서 탕탕 두드려 봤거든요! 근데 웬걸요, 분명 2개만 하려고 시작했는데 무치다 보니 너무 맛있어 보여서 1개 더 추가해버렸지 뭐예요.
진짜 순식간에 동나버린 마성의 아삭한 오이무침 레시피,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백오이 3개 쪽파 3대 다진 마늘 1숟갈 듬뿍 꽃소금 1/3숟갈 혼쯔유 1숟갈 가루 알룰로스 1숟갈 2배 사과식초 2숟갈 깨소금 1숟갈 탕탕 두드려야 양념이 쏙쏙!
오이탕탕이의 핵심은 이름처럼 '탕탕' 두드리는 거예요. 칼로 예쁘게 써는 것보다 방망이로 으깨듯 부숴주면, 단면이 불규칙해지면서 그 사이사이로 양념이 훨씬 잘 배어들거든요.
오이를 힘 있게 툭툭 쳐보세요! 모양도 자연스럽고 식감도 훨씬 아작아작해서 씹는 재미가 장난 아니에요.
다만 너무 세게 ...
원문 링크 : 오이탕탕이 레시피 쯔유 하나로 끝내는 초간단 오이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