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의 골든 타임을 앗아가고 했던 길 건너 친구들... 이제 모든 캐릭터를 수집함으로 인해 굳이 기록을 세우고 게임 머니를 모을 일이 없었다.
이것이 엔딩이라면 엔딩. 덕분에 제법 무료한 시간을 건널 수 있었고, 내 능력의 발전(감각 측면)에 도움이 되고 자존감이 조금 올라가기도 했어.
대신 중요한 시간을 제법 많이 가져가기도 했지. 올해 처음 만났는데 말이야.
마치 하나의 계절이었어. 한동안, 어쩌면 꽤 오래 보지 못할 거야.
저녁에 안주 맛집 탐방. 근데 사람 없을 거라고 늦게 갔는데, 거의 만석...
아.. 그렇게 사람 많은데 암 생각 없이 갔다가...
헌팅포차 혼술 자신이 없어진다.. 하지만 포기하면 안 돼!
강남친구랑 겨우 사이가 다시 좋아진 느낌인데... 카톡을 다시 보내기 시작하는데..
무지성으로 으아아앙 다 단비꺼야 식으로 신청한 결과다. 그렇지만...
잘 안 뽑히면 선택해서 지원할 수 없다구요. 최근에 한 계약에 독소조항을 몇 개 나중에 발견...
뭐...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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