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인데 진천집이라... 약간 약올리는 기분이 드는 건 나 혼자일까?
네, 혼자입니다. 그래서 밥도 혼자 먹습니다.
제 지인이자 밥친구인 어머니와는 점심 식사만이 가능하기에 금천동까지 갔지만 부르진 않았습니다. 물론 저야 좋죠.
제 몫이 늘어나니... 그리고...
뱃살도 늘어나고.. 오픈런으로 항상 가게를 찾기 덕분에 이런 가게 풀샷 가능이죠?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회식 자리나 식사에 최적화된 가게 배치입니다. 밥 먹기 좋다, 이 말입니다.
물론 메뉴는 심플합니다. 삼겹살, 목살, 항정살 세 가지!
하지만 오늘은 이 3 가지 중에서 3번이나 고민해야 했죠. 그 결과 청주삼겹살, 간장삼겹살 먹을 거니, 삼겹살 달라했어요.
같이 구워먹기 좋은 재료들이 나와 줍니다. 그 사이에 간장물과 불판이 세팅되었습니다.
시그니처에 가까운 미나리도 세팅 완료. 여기가 청주미나리삼겹살로 금천동 쪽에서 유명하대요.
고기의 육질은 준수하죠? 원래 냉삼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해동시키며 먹는 건데, 생으로 먹으...
#
금천광장
#
청주삼겹살
#
청주미나리삼겹살
#
청주고기집
#
청주고기
#
청주
#
시오야끼
#
삼겹살
#
미나리
#
금천동
#
청주시오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