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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리뷰

 산나비 리뷰

설 휴가 마지막 날 그동안 틈틈이 플레이해왔던 게임, 산나비를 마무리하였다. 사실 산나비를 구매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플레이 방식이 독특하고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여 많은 이들을 울렸다는 평을 보고 구매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도트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고 초반의 아기자기한 배경이 다소 유치하게 느껴져서 조금 하다가 금방 그만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설 연휴에 시간이 많아 가볍게 정주행할 게임을 찾다 보니, 산나비의 플레이 타임이 Red Dead Redemption2 와 같은 게임에 비해서는 적을 것 같아(최종적으로는 약 20시간 정도 소요) 다시 플레이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사실 게임 플레이 방식 자체는 나에게 매우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흥미롭고 새롭기는 했지만, 순발력이 많이 요구되어서 다소 따라가기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는 엔딩과, 마고 그룹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여 난이도를 다소 낮춰서라도 끝까지 스토리를 보려고 했는데...

# 산나비게임

원문 링크 : 산나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