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전통주가 정말 '힙'한 문화로 떠오르고 있더라고요.
다들 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한 잔 생각나시죠? 그런데 메뉴판을 보면 탁주, 청주, 약주...
이름이 너무 다양해서 당황했던 적 없으신가요? "그게 그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제 글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우리 술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마시면, 평범한 술자리도 근사한 풍류의 시간이 된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핵심만 콕콕 집어드릴게요! 1.
막걸리와 탁주, 같은 술일까? 흔히 혼용해서 쓰지만, 엄밀히 말하면 탁주가 큰 형님이에요!
발효된 술을 맑게 거르지 않고 그대로 둔 모든 술을 '탁주'라고 부르거든요. 그중에서도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고 마구 걸러낸 대중적인 술이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막걸리'랍니다.
텁텁함을 해결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살린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술이죠. 막걸리 2.
황금빛 청주와 '약'이 되는 약주 술독 윗부분에 뜬 맑은 액체만 정성껏 떠낸 것이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