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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사 실기 후 자신감 폭발? 아들 이발했다가 쥐파먹은 옆선 탄생

 이용사 실기 후 자신감 폭발? 아들 이발했다가 쥐파먹은 옆선 탄생

이용사 실기 아들 이발 쥐가 파먹은 옆선 이용사 이론도 배웠고 실기도 했으니,, 아들 머리 정도는 내가 이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용사 실기를 배우고 나니, 자연스럽게 아들 머리는 제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은근한 자신감을 가지고 아들 이발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마네킹 머리 vs 사람 머리 그런데, 마네킹과 사람 머리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실기 연습 때 사용했던 마네킹은 정말 착했어요~ 가만히 있고, 절대 움직이지 않으며, 피부도 거의 밀리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은 또 뻣뻣하기 때문에 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바리깡으로 밀 때도 아주 수월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습할 때는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한데?'

라는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 머리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조금씩 고개를 움직였습니다. 바리깡(전문용어 : 클리퍼)으로 밀 때마다 두피 피부가 함께 밀려나면서, 생각보다 힘이 들어갔습니다.

'아, 괜히 시작했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