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씨입니다.
오늘은 한의대 다니면서 선배한테 주워들은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ㅎㅎ 바로 쌍화탕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한의대생이다보니 몸살기나 감기기운이 있으면 먼저 한방적인 치료를 생각하곤 합니다.
이럴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쌍화탕이죠. 하지만 대학생이다보니 한의원이나 한약방에서 약 끓여 먹는 것은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본초실습실을 털어볼까.. 같은 고민도 하다가도(?)
(아무래도 약재 좋은 걸 채워주시다 보니 ..ㅎㅎ) 결국에는 약국에서 파는 한방의약품을 사서 먹게 됩니다. 한번은 의료봉사활동을 갔다가 몸살기가 돌기 시작해서 선배가 봐준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선배가 꿀팁하나를 풀어주셨는데 그게 바로 광동 쌍화탕으로 한의원 쌍화탕을 대체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광동 쌍화탕은 한의원 쌍화탕의 절반 분량 보통 한의원에서 쌍화탕을 만들면 한 번에 20첩을 끓입니다.
동의보감 같은 처방서적에도 이 20첩을 기준으로 약재 용량이 써져있습니다. 현대에는 보통 이 20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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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쌍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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