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개학 5일째를 맞았다. 근무 중에 몇번이나 전화로 과제확인을 하였는데 “거의 다했다” 는 두 아이.
어제도 종일 그렇게 잔소리를 들었으니 오늘은 완벽하진 않아도 정성껏 과제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 6시에 전화가 왔을 때는 “그래~ 오늘 고생 많았으니 놀다와” 하고 친구집에 보내주었다.10시 늦은 퇴근 후 손만 씻고 책상에 앉았다. 10~20분이면 두 아이 과제 확인이 끝날거고 30분 정도 얘기나누다가 재워도 될 듯싶어 다정한 목소리로 “오늘 한 것 확인해 보자” 로 시작된 검사시간 1시간을 훌쩍 넘어 곧 12시도 넘겠다. 오늘은 잠을 재우지 않는 한이 있어도 하품하는 아이들이 애처로워 보여도 마무리 짓고 재워야지................
온라인개학 - 엄마의 역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