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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지난 일주일

5.152호가 전교부회장 선거에 당선! 이틀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다.2호가 2학년 3학년 때 성이 "변"씨라는 이유로 모두가 유추 가능한 그런 단어들로 놀림을 많이 받았고 "큰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이 너를 놀릴 이유가 없어 겨우 성을 가지고 놀리는 거다." 정도로 얘기를 하고 잊어버렸다. 오랜 기간 마음의 상처가 됐고 자신의 상처난 마음을 그대로 녹여내 공약으로 발표했다.

진심이 통했다. 기뻐하는 2호를 보고 할머니가 용돈을 투척하신다고 했다. 10만원을 현금으로 받아도 되고 갖고 싶은 선물을 얘기하라고 했더니 "할머니 할머니 나는 딴거 말고 천원짜리 백장으로 주세요"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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