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장홍대선 착공, 수도권 서부의 판이 바뀐다

 대장홍대선 착공, 수도권 서부의 판이 바뀐다

피펜매거진 25년 1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대장홍대선 착공, 수도권 서부의 판이 바뀐다 부천 대장지구 조감도 (3기신도시 제공) 부천에서 홍대까지, 서부의 새 축이 열린다 서울의 확장은 언제나 교통망의 변화에서 출발했다.

강남이 서울의 신경제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도, 판교가 IT 산업의 허브로 부상한 것도 모두 ‘길이 열린 뒤’의 일이다. 지금 수도권 서부가 같은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착공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 가 아니라, 도시의 무게 중심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신호이기 때문이다.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를 잇는 총 20.03km의 노 선은, 수도권 서부의 흐름을 강남·여의도 중심의 기존 축에서 ‘부천–상암–광화문’으로 확장시키는 구조적 변화의 출발점이다. 여기에 고양 덕은지구와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마포의 기존 상권이 하나의 연속선상으로 묶이며, 주거·산업·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생활권이 탄생할 전망이다.

행정 절차를 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