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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부실채권 부동산 PF가 위기 키워

 5대 은행 부실채권 부동산 PF가 위기 키워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월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5대 은행 부실채권 부동산 PF가 위기 키워 부실채권 급증, 금융권에 드리운 그림자 올해 들어 국내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부동산업 대출에서 발생한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규모가 8,425억 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37.3% 증가한 수치로, 국민은행이 4,46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각각 1,052억 원, 1,176억 원을 기록하며 상황이 심각함을 보여준다. 이처럼 부실채권이 급증한 이유로는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꼽힌다.

이는 단순히 은행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 시장 전반의 위기 신호로 볼 수 있다. 고정이하여신, ′부실 위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고정이하여신'은 금융사 대출 중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채권을 의미한다.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로 나뉘는데, 고정 이상 단계부터는 부실채권으로 분류된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