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지난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대 공약을 제출 했다. 여야는 나란히 저출생 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앞세웠고 인구절벽, 서민경제 등 사회 위기에 대한 문제는 공감대를 나타냈지만 방법론에서 차이를 보였다.
쏟아지는 부동산 공약에선 여야 모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되는 “철도 지하화”를 외치고 있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사업과 “경전철” 등 교통정책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의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침체된 민생경제와 악화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 여야는 서로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여야 주요 공약 비교 여야 '저출생 대책'은 대한민국 최대 위기 저출생 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앞세운 양당은 가칭 ‘인구부’설치에 공감대를 나타냈지만, 국민의힘은 아빠 유급 휴가(1개월)를 의무화하고, 육아 휴직 급여를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인상, 자녀 돌봄휴가 초3까지 확대 등의 방안을 담았다. 반면 민주당은 복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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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여야 공약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