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월호의 내용입니다. 작년 부동산 시장 서울만 왜 이렇게 치열했을까?
서울 청약, 경쟁률이 왜 이렇게 높을까? 2024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과 지방의 극명한 온도차로 기억될 것이다.
서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폭발적이었지만, 지방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13.64대 1로 작년보다 상승했지만, 지역별로 보면 이야기가 달랐다.
서울은 154.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6.62대 1에 그쳤다. 서울에서도 강남 3구는 상한제와 프리미엄 브랜드 효과로 인해 1,0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분양가 상한제가 불 지핀 서울 청약 열풍 서울의 높은 청약 경쟁률은 분양가 상한제가 큰 역할을 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 상한제가 적용된 곳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수요 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남구 대치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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