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11만 7천여 개소가 넘는 공인중개업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만의 특화된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가자부동산’은 업무의 9할을 ‘워케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Q.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시험) 제도가 도입된 지 올해로 40년 차다 “내가 1회 공인중개사 합격자였다는 걸 알고 질문하시는 거 같다. (웃음) 당시는 ‘복덕방’이나 소위 ‘떴다방’이 횡횡하던 때였다.
당시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오가는 거래임에도 아무런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하다 보니 매매 관련 사건 사고가 즐비했다. 지금도 전세 사기 등으로 여전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사실이지만 심각성이란 척도에선 당시가 더 심했던 걸로 회상된다.
그러다가 1985년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중개 업무가 어느 정도 전문직이란 인식이 대중들에게 인식됐다. 나의 사화생활 시작은 전북대 법대 출신이라서 서른까지 사시에 도전했다.
그런데 결국 다른 길을 가야 했다. 서른 이후에도 계속 공부를 할 수 없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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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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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자부동산 중개법인(주)박두호 대표 공인중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