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은 보유세로 약 2억 원을 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장동건·고소영 사는 청담 아파트, 보유세만 억 단위···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사는 것으로 유명해진 더펜트하우스청담 407.71m² 소유주는 올해 보유세로 1억 9,441만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신한은행 우병탁 압구정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이 올해 공시가격 공개안을 토대로 모의 계산한 결과, 해당 아파트의 소유주는 재산세·지방교육세4,500만원, 종합부동산세·농어촌특별세 1억 4,941만원을 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만 60세 미만, 만 5년 미만 보유자로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세액공제가 없는 경우로 가정한 결과다.
초고가 주택 소유자는 1주택자일 가능성이 적은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고, 다주택 여부에 따라 실제 보유세는 달라질 수 있다. 더펜트하우스청담의 한강이 보이는 복층구조의 거실과 외부의 모습 (현대건설 제공) 청담 아파트, 공시가격만 올해 164억원 더펜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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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청담동 아파트 보유세만 2억, 세금 부담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