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대표 건축사 김광진 대표 건축사 Q. ‘담을, 지구별 건축사사무소’란 작명이 따사로운 느낌이다.
“담을”은 2021년에, “지구별”은 이듬해인 2022년 401호, 402호에 각기 독립적인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해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 설계 업계 특성상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뭉쳐서 기획서를 함께 준비한다.
떨어지려 해도 떨어질 수 없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다. (웃음) 현재 세계적인 건축업계 흐름이 이와 같다.
건축사들은 서로를 필요로 하며 공생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자 명의로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보더라도 예전에는 거장들이 대부분 수상자였다면 2016년 이후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들이 수상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그만큼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 사무소는 지역 건축가들로서 역할을 항상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새롭고 진보적인 도시의 공공성을 목표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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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계원 건축사 & 김광진 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