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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이주대책 무산? 속도전 어려울 수도

 분당 재건축, 이주대책 무산? 속도전 어려울 수도

피펜매거진 25년 7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분당 재건축, 이주대책 무산?

속도전 어려울 수도 분당 재건축 드디어 본격화? 최근 선도지구 지정 분당 재건축의 물꼬가 드디어 트였다.

성남시는 최근 시범단지인 현대·우성아파트와 장안타운 건영빌라를 포함한 3,713세대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시동을 걸었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기반한 것으로,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승인을받으며 재건축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성남시는 올해 1만 2천 세대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주민 간담회, 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 다층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이처럼 공식화된 선도지구 움직임은 향후 분당 전역의 재건축 확산에 불씨를 지피고 있다.

특히 양지마을, 수내동, 정자동 등 주요 재건축 예정 단지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을 모색 중이기 때문에, 정책 조율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제자리 재건축’ 논란 통합이냐 독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