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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신 코드 네이버, 사우디 3개 도시에 ‘디지털 도시’ 수출 성사

 건설 대신 코드 네이버, 사우디 3개 도시에 ‘디지털 도시’ 수출 성사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025년 7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건설 대신 코드 네이버, 사우디 3개 도시에 ‘디지털 도시’ 수출 성사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도시 메카의 모습 “디지털 중동 특수”, 이번엔 IT가 주도한다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당시 한국은 플랜트, 인프라 공사 등 물리적 시공 역량으로 큰 외화를 벌어들였다.

그로부터 반세기,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이 다시 한 번 중동 특수를 이끌고 있다. 주인공은 네이버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도시인 메카(Mecca), 제다(Jeddah), 메디나(Medina)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도입해, 총 6,800에 달하는 거대한 가상도시를 완성했다. 단순 시뮬레이션 수준을 넘어서 실제 행정과 운영에 활용되는 ‘진짜 도시 복제본’의 구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우디 정부와의 장기 협업 디지털 도시의 탄생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 사업이 아니라,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온 협력의 결실이다. 당시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