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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의 전환점, 서울 아파트는 지금 작아지고 있다

 국민평형의 전환점, 서울 아파트는 지금 작아지고 있다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8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국민평형의 전환점, 서울 아파트는 지금 작아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대단지 아파트 헬리오시티는 전용 39 소형 평형이 15억 원에 거래되며, 소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와 함께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원건축 제공) 84는 이제 옛말?

'국민평형' 59로? 한때 ‘국민 평형’으로 통하던 전용 84 아파트는 오랜 기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이 중심축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사이 거래량, 분양가, 청약 경쟁률 등에서 전용 59 소형 아파트가 84를 넘어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은 물론 강남권까지 포함한 전역에서 59가 새로운 실거주형 평형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59 거래량, 증가 폭만 보면 84 능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4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월평균 거래량은 전용 59가 3,544건으로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