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8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LTV 0%’ 충격 1+1 분양 조합원들 이주도 철거도 불투명 관리처분을 앞두어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의 모습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제공) 대출 규제, 정비사업 전반에 급제동 정부가 6월 27일 발표한 고강도 대출 규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전반에 심각한 충격을 던졌다. 이번조치로 인해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의경우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제한되고, 기존 정비사업에서 예외로 허용되던 이주비·중도금 대출 등도 대다수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전까지는 금융위원회 규제 시행 이전에 공고된 신축 단지에 한해 일부 유예가 적용됐지만, 향후 공급 예정이거나 관리처분인가 직전인 사업장에는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으로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정비사업지는 53곳이며, 이들 사업장에서만 약 5만 가구의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대규모 물량이 규제로 인해 막히게 되면,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