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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층 갈까 49층 멈출까 서울 재건축 층수 앞에서 갈라섰다

 65층 갈까 49층 멈출까 서울 재건축 층수 앞에서 갈라섰다

본 포스팅은 피펜 매거진 25년 6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65층 갈까 49층 멈출까 서울 재건축 층수 앞에서 갈라섰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정비사업 설계공보에 당선된 조감도(DA건축사사무소) 한강 조망권과 브랜드 프리미엄 65층 안팎으로 향하는 성수·압구정·여의도 서울 성수동을 비롯해 여의도, 압구정 일대 재건축 조합들이 잇달아 ‘초고층’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이들 조합은 한강 조망권과 지역의 상징성 확보를 목표로 60층 이상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성동구 성수 1~4지구는 서울시의 250m 높이 허용 방침에 맞춰 최고 65층 안팎의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지난 정기총회에서 이 안건이 가결되기도 했다. 여의도 시범, 진주, 목화아파트 등도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맞물린 재건축 전략을 수립 중이며, 목동의 일부 단지들도 60층 안팎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23년 서울시의 ‘35층 룰’ 폐지 이후 본격화됐고, 각 조합은 주변 시세 상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