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5월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재료가 된다 건설 시장 뒤흔드는 녹색 기술 건설 산업은 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꼽힌다. 특히, 콘크리트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 자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건축 자재로 전환하는 기술까지 등장했다.
지금부터 건설 현장에 새롭게 떠오르는 친환경 자재들을 살펴본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산화탄소를 가두는 모래.
콘크리트를 만드는 재료로 쓰일 수 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제공) 바닷물과 탄소로 '인공 모래' 생산 해양 파괴 없이 만든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은 바닷물과 이산화탄소로 모래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바닷물에 전류를 흘려 수소와 수산화 이온을 생성하고, 여기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중탄산염 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바닷물 속 칼슘, 마그네슘 이온이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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