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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수도권 고속도로, 지하화로 해결한다

 상습 정체 수도권 고속도로, 지하화로 해결한다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6년 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상습 정체 수도권 고속도로, 지하화로 해결한다 지하로 내려가는 도심 고속도로 도심 고속도로는 이미 한계에 가깝다.

출퇴근 시간마다 경부·경인·수도권제1순환선 핵심 구간은 정체가 상시화됐고, 주변 개발과 환경 민원 때문에 지상에서 차로를 넓히기도 어렵다. 이런 제약 속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속도로 기능을 지하 터널로 옮기는 ‘지하고속도로’ 구상을 본격화했다.

지해서 또 하나의 고속도로를 뚫어 상부 도로와 함께 쓰는 구조라서 사실상 ‘2층 고속도로’를 만드는 셈이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사업인 만큼 교통 효율뿐 아니라 안전, 운영, 거버넌스까지 종합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상습 정체에서 출발한 고속도로 지하화 구상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서 경부·경인·수도권제1순환·영동 등 네 구간에 지하고속도로를 포함했다(정부 계획 기준). 이들 사업의 지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