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6년 2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GBC 공공기여가 바꾸는 설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감도 (서울시 제공) 현대차 GBC 사업 본격화 2031년 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 7만 9,341에서 추진 중인 현대차 GBC 사업이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다시 추진 단계로 들어간다. 계획의 골격은 초고층 한 동에서 49층 3개 동으로 옮겨가며, 업무와 호텔 같은 수익시설에 전시장과 공연장 같은 공공 프로그램을 함께 묶는다.
타 워 최상층부에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전망공간을 두고, 단지 사이에는 서울광장 2배 규모의 녹지를 조성한다. 사업의 방향은 ‘높이’ 보다 ‘접근과 운영’에 무게를 싣는 구성으로 바뀌었다.
도시가 민간 개발을 받아들이는 조건이 건물의 상징성에서 공공기여와 생활 인프라 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변화는 국제교류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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