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1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내년 주택담보대출 문턱 높아진다 생산적 금융 전환의 갈림길 지난 9월 19일에 진행되었던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언 중인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제공) 금융 규제 개편, 부동산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2026년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내놓은 규제 개편안은 부동산 시장에 익숙해진 자금 흐름을 바꾸려는 의도가 뚜렷하다.
그동안 은행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가중치 덕분에 주택담보대출을 쉽게 늘려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신규 주담대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가 15%에서 20%로 상향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이는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시중 유동성을 전략 산업으로 유도하려는 구조적 개편의 성격을 지닌다.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본 동원 올해 12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는 한국판 메가펀드로 불린다.
정부, 정책금융기관, 민간이 함께 조성하는 이 펀드는 150조 원 이상의 자금을 모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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