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피펜매거진에 기재 된 내용입니다. 개포 재건축 6,778억 대전 삼성·대우 한 판 승부 지난 6월 12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 세 번째)이 개포우성7차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대우건설 제공) 강남 재건축의 최종 퍼즐,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돌입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로 평가받는 개포우성7차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총 공사비 6778억 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14층 802가구를 최고 35층, 112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로,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서 대단위 재건축이 한창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후속 사업의 중심축을 이룬다. 정비업계에서는 이 사업이 개포동 재건축의 '피날레'로 불리며, 향후 강남권 고급 아파트 시장의 브랜드 주도권을 가를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시공사 참여 의향을 밝힌 건설사들은 마지막까지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건설업계 1~3위권 대형사들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경쟁 구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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