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피펜매거진 25년 9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청약시장 얼어붙다 서울 일반분양 4년 만에 최저 수준 분양가상한제로 수익성이 낮아지는 것을 우려해 분양 일정이 늦춰진 대표적인 사례인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재건축 단지 '잠실르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공급 한파 현실화 분양 물량 4년 만에 최저치 2025년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연초부터 지속된 분양 일정 지연과 공급 위축이 결국 통계로 드러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총 7,358가구로, 지난해 1만 1,497가구에서 28%나 줄었다.
이는 2021년(2,960가구)을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7년(약 1만 9,000가구)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수치는 단순히 일시적 공급 공백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수도권 정비사업 인허가 지연, 민간건설사의 분양 보류, 금융 여건 악화, 규제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
원문 링크 : 청약시장 얼어붙다 서울 일반분양 4년 만에 최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