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5년 10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압구정2구역 로봇이 운영되는 최초의 주거 단지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감도.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에 단독참여로 1차와 2차 입찰에서 최종 유찰되어 현대건설의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현대건설 제공) 주거 공간, 이제는 ‘로봇’을 전제로 설계된다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이 국내 최초로 ‘로봇친화형 단지’로 재탄생한다.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이번 재건축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파트 신축 이 아니라 미래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는 실험 무대다. 지금까지 주거 단지는 인간 중심의 이동과 생활을 고려해 설계됐다면, 이번 시도는 처 음부터 로봇 운용을 전제로 설계 구조를 짰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로봇이 단지 내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자동 문, 통신망까지 통합적으로 연동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제어 시스템이 적용되면 로봇은 스스로 층간 이동이나 문 개폐를 수행할 수 있 다.
이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술을 한 단계...
원문 링크 : 압구정2구역 로봇이 운영되는 최초의 주거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