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9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서울 아파트 착공 반토반 중장기 공급 불안 가시화 착공 물량 감소로 주택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서울시 일대의 모습 착공 급감, 시장 불안의 선행 신호 서울의 주택 공급이 심상치 않다. 2025년 서울 아파트 착공 물량은 6,84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2023년 9,185가구, 2022년 1만 5,230가구였던 흐름과 비교하면 뚜렷한 하락세다. 착공은 23년 후 입주로 연결되는 공급의 선행지표이므로, 이번 감소는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라 중장기 공급 공백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2027~2028년 입주 물량 부족은 불가피하다.다수요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의 뿌리인 착공이 위축된다는 것은 향후 집값 불안의 단초가 될 수 있다. 서울에 국한된 현상도 아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착공 실적도 약 3.4% 감소했지만, 서울의 감소 폭은 두드러진다. 특히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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