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우크라이나 젠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 단장으로 방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되면서 한국 건설업계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 다. 트럼프가 대선 공약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내세운 만큼, 전쟁이 종결된다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 건설업계는 해외 수주 확대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서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핵심 기회 한국 건설기업들은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해왔다.
특히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6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재건 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에는 키이우 교통 마스터플랜, 우만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보리스필 공항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우크라이나 재건의 중요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