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말을 석 달 걸려 삭여서 술을 만들었다.'는 맞는 말일까요?
'삭히다'는 '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이 발효되어 맛이 들다'라는 뜻입니다. '삭히다'는 '삭다'의 사동사입니다.
'김치를 삭히다' 또는 '멸치젓을 삭히다'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쌀 한 말을 석 달 걸려 삭혀서 술을 만들었다.
'가 맞는 말입니다. '삭이다'는 '긴장이나 화를 풀어 마음을 가라앉히다'의 뜻입니다.
'불쾌한 기분을 다 삭였다'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삭히다/삭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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