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지 모르겠다'의 '지'는 어미 '-(으)ㄴ지, -ㄹ지'의 일부이므로 붙여 씁니다. 그러나 '그가 떠난 지 보름이 지났다, 그를 만난 지 한 달이 지났다'와 같이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마찬가지로 '구름에 달이 흘러가듯'과 같이 용언의 어간뒤에 '듯'이 쓰일 때는 어미이므로 붙여 씁니다. 그러나 '그가 먹은 듯'과 같이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 쓰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서 쓰는 것이 맞습니다....
큰지/작은지 vs 만난 지 한 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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