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가시면 남원시 금지면에 있는 '매월당'에 들러서 녹차를 한잔하면서 차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나 이틀 머물면서 고리봉 근처의 야생차밭과 숨어 있는 '만학동 계곡'도 함께 돌아보는 것은 예상치 못한 비경을 경험하는 신선한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사전에 예약하시면 잠도 잘 수 있는 시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당'은 매월당 김시습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초암에서 차를 즐겼던 마음과 유, 불(儒佛) 정신을 아울러 포섭한 사상과 탁월한 문장가를 기리는 뜻에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차 문화의 황금기는 12세기 고려 시대라고 합니다.
'고려 단차'는 오동섭..........
남원에 가고 싶다 ②매월당_고려단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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