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맛집 오스테리아 오르조는 미쉐린 가이드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선정된 곳이다. 위치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이고, 매일 12:00~22:00에 영업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30이며 라스트오더는 21:00이다. 주차는 발렛 가능하고 비용은 3000원이다.
가게 이름의 뜻은 오스테리아가 간단한 음식을 와인과 함께 즐기는 곳을 의미하고, 오르조는 보리알 모양의 파스타를 뜻해 두 단어가 결합된 공간으로 이탈리아의 맛과 멋을 담아낸다. 방문자는 미리 캐치테이블로 저녁시간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온라인 예약은 1시간30분 이용 가능하며, 3인 이상이나 이용 시간이 필요하면 매장으로 문의하는 방식이다.
실내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방문 시 비상등을 켜 두면 발렛 직원이 안내한다. 2인 좌석과 4~5석 규모의 홀 배치가 있으며, 예약 시 홀과 바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셋팅과 와인 잔 여부가 안내되며, 음료를 주문하지 않으면 잔은 치워진다.
메뉴는 시그니처가 거의 모든 손님이 주문하는 비프 카르파치오(29,000원)로 시작된다. 안심으로 만든 카르파치오에 루꼴라와 달콤한 견과류, 트러플오일과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29,000원)는 이곳의 특별한 생면으로 한층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트러플의 향과 함께 진한 크림 베이스의 소스가 어우러진다. 트러플 추가는 가능하지만 기본으로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쉬림프 라비올리(32,000원)로 얇은 피 안에 새우와 리코타치즈가 들어 있고 토마토 비스크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식사를 마무리하는 디저트 티라미수(15,000원)도 만족도가 높다. 기념일에는 미니 초를 꽂아 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맛의 조합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 있으며, 재방문 의향이 높은 곳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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