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6월 다녀온 나트랑 퓨전리조트 깜란 이야기예요.
나트랑 0.5박 숙소 포스팅을 먼저 올렸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본격적인 여행은 여기서부터였답니다.
3박 5일 일정 동안 3박을 전부 다른 호텔에서 묵었고 남편이 짐 옮기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다양한 곳을 경험해 재밌게 다녀왔다고 해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보여드릴 곳은 나트랑 퓨전리조트 깜란으로 위치는 Lot D10B, Nguyễn Tất Thành Street Bãi Đông, Cam Lâm, Khánh Hòa 650000이에요.
5성급으로 체크인은 14:00, 체크아웃은 12:00로 정해져 있었고, 퓨전리조트의 로비 앞 뷰는 멀리서도 감탄이 나온다고 느꼈답니다.
보정 없이 담긴 사진이었지만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더 멋졌고, 날씨가 맑아 감동이 배가 되었어요.
체크인 전에 웰컴티와 물수건으로 더위를 달랬고 예약한 룸은 시크 스위트룸 올 스파 인클루시브였어요.
가격은 1박에 36만원대였는데 스파가 포함된 구성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two 달 앞둔 시기에 허니문으로 예약해 특별한 분위기를 즐겼고, 버기로 숙소 앞까지 이동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아요.
리조트 내부는 초록으로 가득한 정원이 매력적이었고 캐노피가 둘러싼 침대와 넉넉한 수납 공간이 편안함을 더해주었답니다.
욕조는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설치돼 처음엔 다소 신기했지만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점이 확실히 체감됐고, 수영장 이용 시에는 암튜브 같은 수영용 아이템도 유용했어요.
하이드어웨이 풀장을 중심으로 수영을 즐긴 뒤 브리즈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점심을 해결했고, 수영하고 먹는 음식이 맛있다는 점이 또렷이 남았죠.
저녁에는 프레쉬 레스토랑에서 화덕피자, 그릴새우샐러드, 까르보나라를 주문했고 토마토 토핑은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해볼 만했답니다.
메인 인피니티 풀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여유롭게 사진을 남기기에 충분했고, 야간 수영은 금지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겠어요.
숙소로 돌아와서는 망고와 맥주를 간단히 즐긴 뒤 푹 쉬며 꿀잠을 청했으며, 다음 날 조식으로 쌀국수와 비빔밥, 오믈렛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답니다.
조식 코너에서 원하는 야채를 선택해 바로 만들어주는 오믈렛은 특히 매력적이었고, 망고도 덤으로 남는 달콤한 여운이 길었어요.
퓨전팜이라는 작은 농장 공간도 있어 조류와 염소를 구경하며 자연과 동물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 숙소로 이동하기 전까지 리조트 크기가 크지 않아도 버기 없이도 충분히 다닐 수 있었고, 매일 마사지까지 포함된 일정은 휴식의 핵심이 되었죠.
나트랑 퓨전리조트 깜란은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휴양지 경험을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선택지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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