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해안로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 캐비네 드 쁘아쏭은 풍부한 바다 전망과 세련된 공간으로 브런치 명소로 꼽힌다. 영업시간은 화-금 11:00-18:00, 토-월 08:00-18:00이고 베이커리는 09시부터 가능하다. 주차는 구간별로 무료 시간과 추가 요금이 있으며, 3만원 이상 1시간, 5만원 이상 2시간 무료주차가 제공된다. 아난티 앳 부산 코브 투숙객은 주차 혜택이 다르게 적용되며, 방문 시 편리한 동선 안내가 있다.
방문 방향은 쁘아쏭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3가지로 정리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헷갈림이 적다. 펜트하우스 로비를 지나 야외 수영장을 건너 들어가면 입구가 등장하고, 내부 계단으로 바로 내려가 캐비네 드 쁘아쏭으로 연결된다. 산책로를 따라 도달하는 방법도 있어 해안가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 공간은 2층까지 좌석이 있으며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창가 자리에서는 해안 산책로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셰프 셀렉 트런치 플레이트와 한우버거 세트를 추천 구성으로 주문한다. 셰프 셀렉 트런치 플레이트는 36,000원으로 새우 샌드위치와 토마토 샌드위치,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와 베이컨, 미니 코스 샐러드가 한데 어우러진 구성으로 재료의 신선도가 돋보인다. 피클이 아삭하고, 차나 커피 중 선택 가능한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한우버거 세트는 두툼한 한우 패티와 훈연 향의 베이컨, 양상추, 고소한 치즈, 부드러운 계란 프라이가 더해져 풍미가 깊다. 함께 나온 바삭한 감자튀김과 피클이 마지막까지 균형을 이룬다.
방문 시점의 분위기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여유로운 공간 배치가 인상적이다. 날씨가 흐려도 파도가 더욱 운치 있게 보이며, 매장 직원의 친절한 응대가 식사 내내 기분 좋음을 더한다. 해안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는 마지막 여행지로서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기장 지역에서 오션뷰 브런치를 찾는 이들에게 캐비네 드 쁘아쏭은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로 추천된다. 다음 방문 때는 날씨가 맑은 날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체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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